우리나라 펀드는 만개가 넘기에 유행 따라 펀드를 만들다 보니 너무 많다.
따라서, 선택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.
그렇기 때문에 펀드를 고를 때 바람직한 자세는 다음과 같다.
1. 펀드 수익률을 살펴볼 것.
수익률이 높은 펀드에 가입한다.
단기수익보다 안정되고 지속적인 장기수익 내는 펀드가 좋다.
3년 수익률 정도를 평가하여 가입할 때 살펴 보아야 하지만, 최근 수익률도 참고해봐야 할 수도있으니
장단기 수익률도 모두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함.
1,3,6개월 1년, 2년,3년 치 모두 확인해보기를 추천한다.
2. 투자에 따른 비용을 따져보도록 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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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, 수수료 등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확인해야 한다.
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, 판매사의 판매보수, 관리에 따른 수탁보수 등 관리 난이도에 따라 높게 책정되기도 한다.
주식형 펀드 연 1.5-3%, 채권형은 연 0.7-1.5% 부과됨.
수수료는 투자가가 펀드에 가입시 한번에 내는 선취판매수수료, 환매할 때 내는 후취판매수수료가 있다.
다른 조건 같다면, 수수료, 보수 등 비용 적게 드는 펀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.
3. 펀드 매니저의 실력을 살펴라.
펀드매니저는 경영학, 통계학, 수학 등의 전공자로 경제, 산업, 경영, 재무, 계량, 증권 등 분야에서의 전문가를 말함.
펀드 투자의 성패가 펀드매니저에게 달려있으니 전공, 투자경력, 투자스타일을 확인해봐야 한다.
펀드매니저 수시로 교체되는것도 파악해보아야며, 관련 사이트를 통해 펀드매니저의 실적을 참고할 수 있다.